KBO 구장 안내
9개 구장의 교통·주차·좌석·편의시설·주변 정보를 한 눈에. 직관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1982년 프로야구 원년과 함께 개장한 KBO의 상징적인 구장.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홈구장으로 공유하는 유일한 예시로, '잠실 라이벌전'은 매 시즌 최고 흥행 카드다. 잠실종합운동장 단지 내에 위치해 올림픽공원·석촌호수와 연계된 도심 관람이 매력.
KBO 유일의 돔구장. 2015년 개장 이후 키움 히어로즈의 홈으로 자리잡았으며, 지붕 구조 덕에 우천·폭염·한파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 관람 환경이 일정하다. 내부 음향이 갇히는 특성상 타구음과 응원 소리의 몰입감이 여타 구장과 확연히 다르다.
2002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건립된 문학종합경기장 내 야구장. 2021년 신세계그룹의 SSG 랜더스 창단 이후 대대적 리뉴얼을 거쳐 관람·편의시설이 크게 개선됐다. 2022 시즌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현장이기도 하다.
1989년 개장한 수원야구장을 KT 위즈가 2013년 창단 이후 단계적으로 리모델링해 재탄생시켰다. 인조·자연 혼합 시스템, 깨끗한 동선, 가족 친화적 편의시설로 호평. 2021년 창단 최단 기간 통합 우승의 현장.
2019년 개장한 KBO에서 가장 최근 지어진 구장 중 하나(2025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이전 기준). NC 다이노스가 신축을 전제로 창단한 만큼 팬 편의에 설계 철학이 반영됐다. 개방형 콘코스, 넓은 통로, 다양한 F&B 입점이 특징.
2016년 개장한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 상공에서 보면 팔각형 구조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며, 내부 불펜을 유리벽으로 노출시키는 등 '볼 거리를 만드는 구장'을 지향해 설계됐다. 2011~2014 통합 4연패 왕조의 기억이 서린 라이온즈 문화의 상징.
1985년 개장해 한 세대가 바뀌는 세월 동안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해 온 부산의 성지. 시설은 다소 노후됐지만 응원 열기는 KBO 최고로 꼽히며, 7회초 '부산 갈매기' 떼창은 한국 야구 문화의 상징이다. 2026 시즌 좌석 증설로 총 23,200석 규모.
2014년 개장, 무등야구장 시대를 이어받은 KIA 타이거즈의 새 홈. KBO 통산 최다 우승(12회) 구단의 자부심이 시설 곳곳에 녹아 있다. 개방형 콘코스와 넓은 대기 공간으로 관람 동선이 쾌적한 편.
2025년 개장한 KBO 최신 구장. 좌석 간격, 시야, 편의시설 수준이 기존 KBO 구장을 압도한다는 평가. 한화 이글스가 창단 이래 가장 공을 들인 인프라로, 관람객 경험(UX) 설계가 디지털 시대를 반영해 특히 돋보인다.